이은경 화백의 서울 나들이(개인전) - 갤러리 담(2015.8.11~8.20) 이은경 화백의 서울 나들이(개인전) - 갤러리 담(2015.8.11~8.20) - 쉰 하나의 섬 - 작가의 글 <쉰 하나의 섬> 이러하니 저러하고 솔직하여 아프고 나타내니 또 침잠하고 섬은 몸으로의 통증이 된다. 그림은 섬이 되었다. 숱한 나날이 지나 간 흔적과 짧은 생각들의 외침으로 머릿속에 홀연하.. 전시회의 추억 2015.08.11
관세청 온라인 전시(2013. 5 이은경,송대성,전혜옥 外) 관세청 온라인 전시(2013. 5 이은경,송대성,전혜옥 外) 이은경| 섬들의 기억과 이미지 [이은경] 무의식 깊은 곳 어린시절의 기억 작가 이은경의 작품은 그녀를 사로잡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과 연관된(특히, 섬과 관련된) 자연과 사물들에 대한 기억의 이미지들이다. 그녀의 문인화에서는 항.. 전시회의 추억 2013.05.12
백림 이은경 화백 전시회장으로의 가족나들이(2012.08.13) 백림 이은경 화백 전시회장으로의 가족나들이(2012.08.13) - 한국화의 먹과 붓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느낌의 색체와 대상 그리고 감성과의 만남 - 무더웠던 날씨가 말복과 입추를 지나고 비가온 뒤 한풀 꺽였다. 쉬는 월요일, 가족나들이 겸 백림 이은경 화백의 전시회를 찾아 전철을 타고 서.. 전시회의 추억 2012.08.17
전시회를 기다린다.(한국화가 이은경 화백 전시회, 2012.8.11~8.20) 전시회를 기다린다 (한국화가 이은경 화백 전시회, 2012.8.11~8.20) 전시장소 : 갤러리 담(www.gallerydam.com, 서울 종로구 안국동 7-1) 전시일정 : 2012. 8. 11 ~ 8. 20 연 락 처 : 02-738-2745 관람시간 : 12:00 ~ 18:00 (일요일 17:00) <자료 출처>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venice87&categoryNo=16 전시회의 추억 2012.07.23
백림 이은경 선생님을 만나다. "소금구슬" 전시회 이후 한국화가 백림 이은경 선생님을 만났다. 참 차분하고 온화하신 성품이셨다. 원래 예술하는 사람들은 다 그런걸까? 다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다. 너무나도 소중한 선물(친필 서명과 스케치를 해주신 무선 다용도 노트)을 받았다. 오래오래 두고두.. 필그림 2011.07.11
<작은붓> 만나다. 백림 선생님의 그림을 만나다.^^ 백림 선생 특유의 서정과 여백미,묵의 농담을 느낄 수있다. 거실,안방,작은방...이곳 저곳 제 자리를 찾다가 최종 결정... 아무래도 문인화의 느낌은 서재(다용도로 쓰는?)에 두는 것이 재격이었다. 다행히 적당한 공간이 있었다. 더 멋스러운 내 서재가 되.. 필그림 2011.07.11
나를 행복하게 했던 그림 전시 "소금구슬"(이은경 한국화전) 삶과 생각의 궤적에서 느낀 감동들은 시간을 초월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는 것. 그림이 주는 감동은 이렇듯 잔잔하게 여운이 되어 시공을 초월한다. 6월 초, 여름이 막 시작 할 무렵. 우연히 서울의 한 갤러리 전시창 안에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한국화 한점. 전시회 기간 다시 그곳.. 전시회의 추억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