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와 자연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범)는 오는 10월 15일(목) 관련 전문가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나주오량동토기요지(사적 제456호) 3차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나주오량동토기요지는 영산강유역 특유의 대형전용옹관(大形專用甕棺) 가마터로 알려지면서 2004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

서울대 박물관 특별전 "몽골, 초원에 핀 고대 문화" 전시기간 : 2008.10.10(금) ~ 2009.01.15(목) 전시내용: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와 몽골국립박물관 등으로부터 빌려온 250여점의 고대 유물 전시. 대형 돌무지 유적인 히르기수르와 판석묘, 암각화, 사슴돌 등 청동기시대 몽골 유적 출토품과 당시 유..

‘동아시아 고대 철 문화의 비교’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전통문화학교 보존과학과(학과장 정광용)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통제철로 복원에 성공한 것에 힘입어 ‘동아시아 고대 철 문화의 비교’라는 주제로 21일 전통문화연수원 강당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학교·한국문화..

숭실대 박물관소장 다뉴세문경.doc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제5회 매산기념강좌 개최 숭실대학교 소장 국보 제141호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 연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품으로 얼마 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에 의해 제조 비밀이 밝혀진 국보 제141호 다뉴세문경(多紐 ..

“국보 제141호 다뉴세문경의 비밀을 풀다” 제작에 사용한 거푸집은 주물사를 굳혀 조각한 사형(砂型)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이 소장한 국보 제141호 다뉴세문경의 보존처리 및 과학적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 과정 에서다뉴세문경의..

[제32회 고고학전국대회 발표장소] -장소; 강원대학교 -일시; 11월 7일(금),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 -일시; 11월 8일(토),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110호, 111호 <주요내용 진행중> 1. 2008년 제32회 고고학전국대회 자유패널 및 유적 사례발표 선정 가) 자유패널 선정; 신청사례 없음. 나) 유적발굴 사례발..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新羅, 서아시아를 만나다” - 기 간 : 2008년 9월 23일(화)~11월 30일(일) - 장 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 전시품 : 신라 유물 110점 외 일본 미호박물관, 오카야마시립오리엔트미술관, 도쿄고대오리엔트박물관 소장 서아시아 지역 문화제 49점 국립경주박물관국제학술심포..

흥국사 십육나한상 특별공개전 동국대학교박물관은 남양주 흥국사 십육나한상 특별 공개전을 개최하고 있다. 나한상에 재현된 깨달음의 세계를 재발견할 수 있는 첫 공개전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전시기간: 2008.7.15(화)~ 8.14(목) 장 소: 동국대학교박물관 2층 제2전시실 관림시간: 월-토요일, 10:00~16:00

람사르 총회 기념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선 2000여년전 한일 문화교류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일본 규슈의 요시노가리 유적에서 발굴된 야요이시대 유물과 한반도의 초기철기시대와 원삼국시대의 유물을 총체적으로 실견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가 올 해 고고학 관련 초절정의 전시가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