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와 자연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제8회 매산기념강좌 개최 - 한국 청동기와 그 제작기법(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 일시: 2011년 10월 13일(목) 오후 2시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숭덕김덕윤예배실

“금관 최초 발견 90년-금관총” 특집진열(국립경주박물관) <금관총 출토 금관> 국립경주박물관은 9월 6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금관총을 재조명하는 특집진열 “금관 최초 발견 90년-금관총” 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금관이 최초로 발견된지 꼭 90년이 되는 해이다. 1921년 9월, 노..

남한산성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이영애(학예연구사) <”고지도첩”속의 남한산성도(영남대박물관 소장)> 경기도 광주시와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 남한산성(사적 제57호). 남한산성하면 우리는 먼저 ‘병자호란’을 떠올리게 된다. 45일간 청군에 맞서 저항했으나 결국엔 항복하고 삼..

「서울성곽」을 「서울 한양도성」으로 명칭 변경 - 사적 439건 지정명칭 변경(2011.7.28) -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국가지정문화재 중 그동안 통일된 기준이 없던 사적 지정명칭 부여방법을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명칭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사적 지정명칭 개선 사업을 추진..

한성백제와 철기유물 한준영(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사) 최근 한 방송사에서는 ‘근초고왕’을 소재로 한 사극을 방영하고 있다. 비록 신드롬을 일으킨 ‘선덕여왕’만큼은 아니지만 잊혀진 한성시대(漢城. 기원전18~기원후475년) 백제(이하 한성백제)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백제’..

진해 웅천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로 웅천읍성이 지닌 역사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조선전기 연해읍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발전연구원 국제학술대회> 주제/ 진해 웅천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방안 주최..

요령고대문물전 辽宁古代文物展 전시안내 □ 전시제목 :요령고대문물전 □ 일 시 : 2010년 11월 25일(목)∼2011년 2월 27일(일)[94일간] □ 유 물 : 심양 12대영자 유적 출토 동경 등 149건 316점 □ 전시장소 :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우리나라 청동기 문화의 기원지로 알려진 요령 지역 고대 유물이 ..

박물관 특별전 - 한신고고학 20년의 발자취 장 소 : 한신대학교 도서관 1층 박물관 전시실 개막식 : 2010년 11월 12일 13시 30분 전시기간 : 2010년 11월 12일 - 2011년 2월 28일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67년과 1968년에 암사동 선사주거지를 조사하여 신석기시대를 대표할만한 귀중한 유물들을 발굴하였다. 그러나 그 상당 부분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번 전시의 제1부는 그것들을 정리하고 연구한 결과로 구성하였다. 또 우리 박물관은 2008년부터 2010년에 걸쳐 암사동과 고..

기획전 <한국과 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 개최 □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관장 박희현)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학생 및 시민을 위한 뜻 깊은 기획전시를 마련하였다. □ 이번 전시는 <한국과 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을 주제로 하여 10월 7일(목) 오후 4시에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에서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