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을 연결한 교통로이자 왜구의 약탈이 빈번했던 태안읍성(泰安邑城)
- 태안읍내의 무분별한 도시화로 체성과 관아의 흔적은 대부분 사라지고 초라하게 남아있는 서해 연안 읍성 -
고려말부터 출현하기 시작한 왜구의 약탈로 폐허가 된 지역을 안정시키기 위해 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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