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문경과 단양,충주를 잇는 벌재(伐嶺)와 핏재(稷峙) 교통로상에 쌓은 성곽, 황장산(黃腸山) 작성(鵲城)('17.12.20수) 삼국시대 문경과 단양,충주를 잇는 벌재(伐嶺)와 핏재(稷峙) 교통로상에 쌓은 성곽, 황장산(黃腸山) 작성(鵲城) - 황장산 동쪽 문안골 깊숙히 계곡을 막아 쌓아 주 출입로인 성문이 고색창연히 남아있는 산성 -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명전2리 산29-1일대로 단양군과 접경하는 명전2리 삼거.. 성곽을 찾아서 2017.12.25
깎아지른 절벽과 암벽사이 아슬아슬하게 쌓은 천혜의 산성, 제천 작성산성(堤川 鵲城山城)('16.10.24월) 깎아지른 절벽과 암벽사이 아슬아슬하게 쌓은 천혜의 산성, 제천 작성산성(堤川 鵲城山城) - 삼국시대 단양-청풍 교통로의 관방을 위해 쌓은 산성은 천년 후 한말 의병장 이강년 선생의 최후 항전지가 되었다 - 성곽을 찾아서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