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절벽과 암벽사이 아슬아슬하게 쌓은 천혜의 산성, 제천 작성산성(堤川 鵲城山城)
- 삼국시대 단양-청풍 교통로의 관방을 위해 쌓은 산성은 천년 후 한말 의병장 이강년 선생의 최후 항전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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