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집단주의로 흐르는 게 우려스럽다” 한겨레21(2013.6.17 제965호) “대학이 집단주의로 흐르는 게 우려스럽다” 한겨레21 [2013.06.17 제965호] [초점] 명예교수 추대 배제된 정지창 전 영남대 교수, 파면 절차 진행 중인 임정철 영남이공대 교수 인터뷰 “영남학원 소속 대학이 신앙공동체처럼 돼버려” 대구=송호균 기자 uknow@hani.co.kr 사진 탁기형 기자 khtak@ha.. 근현대사 자료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