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화백의 서울 나들이(개인전) - 갤러리 담(2015.8.11~8.20) 이은경 화백의 서울 나들이(개인전) - 갤러리 담(2015.8.11~8.20) - 쉰 하나의 섬 - 작가의 글 <쉰 하나의 섬> 이러하니 저러하고 솔직하여 아프고 나타내니 또 침잠하고 섬은 몸으로의 통증이 된다. 그림은 섬이 되었다. 숱한 나날이 지나 간 흔적과 짧은 생각들의 외침으로 머릿속에 홀연하.. 전시회의 추억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