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유역 교통로 감시와 주변 성곽과의 연락을 담당한 제천 비봉산성(堤川 飛鳳山城)
- 비봉산 정상과 주변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과 활공장 등 지역관광산업 개발로 희미하게 남은 삼국시대 성곽이 파고되고 잊혀지고 있었다 -
'성곽을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요로운 물산과 넉넉한 인심의 고장에서 만난 창녕(昌寧) 영산읍성(靈山邑城)('16.09.10토) (0) | 2016.09.30 |
---|---|
동해안 왜구의 침략이 빈번했던 포항(浦項) 흥해읍성(興海邑城)('16.09.15) (0) | 2016.09.29 |
나주 영산강유역 반남면 일대 고대성곽, 나주 자미산성((羅州 紫薇山城)(2016.06.18토) (0) | 2016.06.19 |
영산강유역 복암리 일대 고대문화와 연관된 성곽, 나주 회진성(羅州 會津城)(2016.06.17금) (0) | 2016.06.19 |
전라도의 길은 나주와 통한다. 2천년을 이어온 나주읍성(羅州邑城)(2016.06.17~18) (0) | 2016.06.19 |